130725.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페북에서 누군가가 링크를 걸었던, 아래 두 강연영상을 보고, 느낌이 왔다. '저 정도의 통찰력있는 이야기를 하는 분이라면, 뭐든 배울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시간을 내어 서점으로 달려갔다. 최진석 교수의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구입했고, 마침 예비군 훈련기간동안 시간을 내어서 읽었다. 책을 다 읽은 후, 마구 꼬인 실타래가 풀린듯 머리가 맑고 명확하다. 이념과 가치관과 신념을 뚫고 '우리'라는 우리에서 벗어나 내가… Continue reading 130725. 인간이 그리는 무늬. 최진석

130401.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발췌독. 나는 평범한 그래픽 디자이너지만 디자인이라는 관점에서, 그런 나의 조국 '일본'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줄곧 생각해왔다. 그 결과, 기업으로부터 일을 받아 그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본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도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자주적인 생활에 뿌리를 둔 활동을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2000년 D&DEPARTMENT PROJECT를 설립했다. 최첨단에 트랜드가 있는 상품이어야만 일본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가는… Continue reading 130401.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130317. 나가오카 겐메이, D&DEPARTMENT, NIPPON VISION, KARIMOKU

나가오카 겐메이 http://www.karimoku.com/ http://www.slideshare.net/theseeds/cm-kor https://vimeo.com/16762553 http://www.d-department.com/jp/ http://www.d-department.com/jp/project/nippon-vision/ http://blog.naver.com/lovebn0121?Redirect=Log&logNo=70156161328 열독중.

130201 책은 도끼다 / 박웅현 / 북하우스

067. 지금 들리는 이 소음이있었고, 지금 보이는 이 복잡함이었다. 이곳에 교회를 지어달라는 의뢰를 받고 건축가 김수근이 고민에 빠진 이유는... 중구 장충동 3가 27번지. 그곳은 경건해야 할 교회가 들어서기에는 세속과 너무 가까운 곳이었다.   건축가는 세속과 경건 사이에 거리를 두고 싶었다. 건물의 입구를 돌려세운 것이다. 소음과 복잡함 속에 있었던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건축가가 만들어놓은 이… Continue reading 130201 책은 도끼다 / 박웅현 / 북하우스

130106.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 정지훈 / 교보문고

033 숙박지의 사진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실제로 방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035 새로운 아이디어를 성공시키려면 속도가 생명이라고 생각한 두 사람은 특별한 계획도 없이 무작정 사업을 시작했다. 061 첫번째 전략은 연합federation이다. 각개약진하고 있는 각각의 산업 영역에서 하나의 브랜드를 도출해 이들을 전체적으로 묶어내는 것이다.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개인 또는 기억이 아무리 혁신적이라고 해도 혼자서 움직인다면… Continue reading 130106.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 정지훈 / 교보문고

120926. [디지털 보헤미안] 홀름 프리베. 사샤 로보

7. ...우리에게 거부감을 주는 것은 직책이나 일의 형태가 아니라 정규직이라는 시스템 그 자체였다. 독립적이지 못한 채 임금을 받으며 하는 노동은 그것이 어떤 형태건 간에 '만성적인 질병'이나 다름없다...."사람들은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일주일, 한 달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면서 시간을 세고 있는 것".... 28. 보헤미안이 오늘날 역사의 중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외부적인… Continue reading 120926. [디지털 보헤미안] 홀름 프리베. 사샤 로보

120815.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해천

  ...그들은 내가 지닌 공간의 논리가 거주자들의 신체와 정신과 맺고 있는 관계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그들이 내놓는 해결안 대부분은 그들 자신의 무능을 증명할 뿐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p.66 ...나는 군사적 시서의 진두지휘 하래, 그들에 대한 임상 실험이 이뤄진 핵심 장소였다....요약하자면 이렇다. 나는 감각의 생산양식을 구축해 거주자들이 특정한 시각성의 논리를 체화하도록 독려했고, 일상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특한… Continue reading 120815.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