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16-18. 정재승교수, 조성욱건축가, 김정후교수

5월초 일주일동안 지리산 캠핑의 여파인지, 계절의 여왕 5월의 장난인지, 아니면, 다소 불안한 사무실 사정때문인지,일이 손에 안잡힌다. 페북에 손이 자꾸가고, 어디 잼난 강연없나 어슬렁거린다. 우연인지, 3일 연속 들을만한 강연이 있었다. 그것도 3개모두 공짜. 일은 점점 쌓이고, 3일연속 칼퇴를 단행한다. 첫번째는 정재승교수님의 신경건축학 강연. 2011년(?) 신경건축학연구회 첫 모임부터 한 2년간 꾸준히 연구회에 참석했던 옛기억을 더듬어, 뭔가 더 새로운 게 있는지 궁금해서… Continue reading 170516-18. 정재승교수, 조성욱건축가, 김정후교수

BIM은 정말 나에게 저녁을 선물할 것인가?

  아키캐드Archicad로 설계도구를 바꾼지 1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동안 한옥프로젝트 2개, 연구실 인테리어 1개, 근생프로젝트 2개, 기타 1개 정도 진행한것 같다. 물론 모든 프로젝트가 시공까지 진행된 건 아니고...계획안 정도만 진행한 플젝도 있다. 한옥프로젝트 1개, 인테리어 프로젝트 1개정도가 납품까지 한 플젝이고, 현재는 근생프로젝트 1개가 기본설계를 진행중이다. 오토캐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참고참아, 6개 프로젝트를 1년정도 쓰다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Continue reading BIM은 정말 나에게 저녁을 선물할 것인가?

170405. 마음바쁨

한동안 참 바빴다.   다시 일에 치여, 몸을 추수릴 여유도, 글 한줄 남길 여유도, 깊이 생각하며 일할 여유도, 책 한줄 읽을 여유도, 없었다.   스스로 한 작업보다 남에 의해서 진행되는 작업이 더 많다보면, 간혹 이렇게 맛탱이가 가면서, 몸만 피곤할 때가 온다.   또 다시, 흥미를 잃고, 지칠까봐 모처럼 흠뻑 내린 비마냥 잠깐 쉬어가야한다. 그래야 한다.

20170131. RESET

가족. 건강. 일.   오토캐드에서 아키캐드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지금까지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신의 삶을 분석, 평가하시오.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인은 어떤 역할을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